오정세1 제목: Mr. 플랑크톤 — 볼수록 가벼운 드라마가 아니었다 (넷플릭스 정주행 후기) 처음엔 솔직히 몰랐어요. 뭘 말하려는 건지, 어디로 가는 건지. 그냥 좀 정신없는 로코인가 싶었거든요. 근데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하게 돼요. 이게 그냥 웃기려고 만든 드라마가 아니구나 하고. 죽음 앞에 선 사람이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. 그 옆에 얼떨결에 끌려온 전 여자친구. 설정만 보면 뻔해 보이는데 이 드라마는 그 안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담고 있어요.드라마 : 미스터 플랑크톤 방영 : 2024.10.18 ~ 2024.11.23 (넷플릭스 / 총 12부작) OTT : 넷플릭스 장르 : 로맨스 / 로드무비 / 휴먼 코미디 ✦ 처음엔 정말 몰랐다 — 이게 그런 드라마인지1화 틀었을 때 솔직히 좀 어리둥절했어요. 전개가 빠르고 정신없고, 캐릭터들이 다 좀 엉뚱하고. 뭔가 B급 코미디 .. 2025. 11. 27. 이전 1 다음